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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유지에스, 태양광발전사업 1MW·100kW 합리적인 비용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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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태양광 전문기업 '유지에스'가 태양광발전사업을 위한 상품을 출시했다. 1MW 태양광발전소, 100kW 태양광발전소 상품이다.


태양광발전은 태양빛을 바로 전기로 전환해 내는 태양전지 등을 이용해 태양 빛 에너지로부터 전기를 얻는 시스템이다. 태양광발전은 무한정, 무공해의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므로 연료비가 들지 않는다는 특징을 지닌다. 특히 대기오염이나 폐기물 발생이 없으며, 기계적인 진동과 소음이 없고, 수명이 30년 이상으로 길며, 유지보수도 용이한 편이다.


이러한 태양광발전을 이용한 태양광발전사업은 전망이 밝은 편이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태양광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내고, 생산한 전기를 한전, 전력시장에 판매해 수익을 얻는 구조다. 전력생산이 일정수준 이상이 되면 발전사업자로 등록할 수 있어 전기 판매가 가능해진다.


다만 수익의 정도는 전력생산량에 따라 차이가 있고, 태양광 설치비용 등 초기 비용이 들어간다. 최근 태양광 REC 가격이 하락하고, 개발행위 제도 강화 등 여러 가지 변수가 발생하고 있기에 신규 진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지에스는 태양광 시장의 확대와 신규진입자들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조건의 상품을 출시하였다.


국내 대기업 모듈과 인버터, 포스맥 및 고강도 알루미늄 구조물, 실시간 무선 모니터링, 기상관측 시스템을 포함해 태양광 시공에 나선다. 유지에스는 자체 설계, 생산한 설계 구조물로 태양광 시공을 진행하며, 시공뿐만 아니라 유지관리 또한 자체 서비스를 진행한다.


유지에스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사업의 규모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 업체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는 추세다. 무허가 업체들을 통해 태양광발전사업을 준비하면 장비 성능이 떨어져 전력생산량이 절반수준밖에 되지 않는 것은 물론 설치보다 중요한 장비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믿을 수 있는 태양광 시공업체를 선정해 시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시공 과정에 사용되는 제품이 어떤 것인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지에스는 한국에너지공단 인증 제품만을 사용해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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